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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AI는 Amazon 주문에서 무엇을 보는가

은행에는 Amazon에서 발생한 84.31달러짜리 거래 한 줄만 보입니다. Era는 그 상자에 들어 있던 여섯 가지를 보여줍니다. 은행 계좌 옆에 소매점 계정을 연결하면 — Amazon, Walmart, Target이 그중에 있습니다 — 모든 주문이 하나의 거래로 도착하고, 품목 단위로 펼쳐 볼 수 있습니다. 각 품목에는 상품명과 품목 금액이 반드시 들어 있고, 여기에 수량, 단가, 소매점 자체 분류, 그리고 소매점이 보내주는 경우 상품 사진까지 따라옵니다. 같은 품목이 Model Context Protocol(MCP)로 이미 연결해 둔 Claude, ChatGPT, Cursor 등 어떤 에이전트에도 그대로 전달됩니다.

카드 거래로는 이걸 알 수 없는 이유

카드 거래에는 금액과 가맹점 이름뿐입니다. 은행이 받은 정보는 그게 전부였습니다. 소매점이 카드망에 알린 것은 청구할 금액이지, 상자 안에 무엇이 있었는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장 본 것, 생일 선물, 프린터 잉크가 한 줄로 합쳐지고, 내역으로 되돌아가는 길은 소매점 사이트를 열어 주문을 직접 읽는 것뿐입니다.

소매점 연결은 그 간극을 반대편에서 메웁니다. 은행이 애초에 받은 적 없는 내역을 은행에 묻는 대신, Era는 내역이 처음부터 있던 곳, 곧 소매점에서 주문을 읽습니다.

품목 하나에 담기는 것

다음 두 가지는 예외 없이 모든 품목에 들어 있습니다.

  • 상품명 — 소매점이 보낸 설명 그대로.
  • 품목 금액 — 그 줄의 합계.

다음 항목은 소매점이 보내줄 때 함께 들어옵니다.

  • 수량 — 세 개인지, 하나인지.
  • 단가 — 하나에 얼마였는지.
  • 분류 — 소매점이 그 상품에 붙인 자체 분류. 소매점이 쓴 그대로 전달됩니다.
  • SKU 또는 UPC — 소매점의 상품 식별자. 상품명만으로 헷갈릴 때 쓸모가 있습니다.
  • 상품 사진 — 소매점이 그 상품에 대해 공개한 이미지.

추정하는 값은 하나도 없습니다. 소매점이 보내지 않은 항목은 짐작으로 채워지지 않고 그냥 비어 있습니다.

세금, 배송비, 할인은 각자의 줄을 가진다

주문은 상품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세금, 배송비, 배달 수수료, 할인은 각각 자기 유형을 가진 별도의 줄로 도착합니다. 그래서 주문은 눈앞에서 합계까지 맞아떨어지고, 품목과 총액 사이의 차이가 어딘가에 숨지 않습니다.

할인은 크레딧으로 도착하며, 음수 금액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5달러 할인은 자기 줄에 적힌 5달러의 크레딧입니다. 주문을 한눈에 읽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이 방식이고, 덕분에 합계를 다시 짜맞출 필요가 없습니다.

Era에서 어디에 보이는가

소매점 주문은 다른 거래와 똑같이 거래 목록에 놓입니다. 그 행을 펼치면 안에 있는 품목이 나타납니다. 사진, 상품명과 그 아래 소매점 자체 분류, 수량, 품목 금액이 표시됩니다. 세금이나 배송비 줄에서는 같은 자리에 그 줄이 어떤 종류인지가 들어갑니다. 뒤에 상품이 없기 때문입니다. 에이전트는 같은 줄을 읽고, 거기에 단가와 상품 코드까지 함께 받습니다. 따로 익혀야 할 영수증 화면도 없고, 손으로 가져올 것도 없습니다.

에이전트가 받는 것

품목은 에이전트가 이미 쓰고 있는 도구를 통해 전달됩니다. 이미 Era에 연결된 에이전트에는 새 도구도, 두 번째 로그인도 필요 없습니다. 다음번에 거래를 조회하거나 검색할 때 품목이 그 자리에 있습니다. (개발자를 위해 적어 두면, 품목은 transactions__list_transactionstransactions__search_transactions로 돌아옵니다.)

그래서 전에는 답할 수 없던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됩니다.

  • "지난달 Amazon에서 실제로 뭘 샀지?"
  • "그 주문에는 각각 몇 개씩 들어 있었지?"
  • "늘 사던 커피의 단가가 바뀌었나?"
  • "배달 수수료가 붙은 주문을 전부 보여줘."

모두 주문 총액이 아니라 주문 안의 품목을 읽어서 답이 나옵니다.

모든 것은 소매점이 보낸 그대로 남는다

품목은 어느 화면에서도 읽기 전용입니다. 보고, 물어볼 수 있습니다. 에이전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무엇도 품목을 수정하거나 이름을 바꾸거나 나누거나 카테고리를 다시 매기지 않습니다. 사용자도, 에이전트도, 자동화 규칙도 그렇습니다. Era가 품목을 분류하지도 않습니다. 줄에 붙은 분류는 소매점 자체의 것이고, 소매점이 쓴 표현 그대로입니다.

이 경계는 분명히 말해 둘 만합니다. "내 AI가 내가 산 상품을 전부 볼 수 있다"는 불편함은 정당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에이전트가 얻는 것은 소매점이 어차피 갖고 있는 주문을 읽는 일뿐입니다. 품목을 바꿀 수 없고, 그것을 허용하는 도구도 없습니다.

구매 자체는 평범한 거래이므로, 사용자나 에이전트가 다른 거래와 똑같이 태그를 달고 카테고리를 정하고 규칙을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거래에 적용되는 일이고, 그 안의 품목은 도착한 모습 그대로 남습니다.

소매점 연결이 하지 않는 일

일부러 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이 가장자리를 아는 것이 나머지를 믿을 만하게 만듭니다.

  • 돈이 들어 있지 않습니다. 소매점 연결에는 잔액이 표시되지 않고 순자산에도 더해지지 않습니다. 무엇을 주문했는지에 대한 기록이지, 돈이 든 계좌가 아닙니다.
  • 품목은 소매점에서 오는 것이지, 은행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품목을 만들어 내는 것은 소매점 연결뿐입니다. 카드 거래는 은행이 보낸 가맹점 이름과 금액 그대로의 카드 거래로 남습니다.
  • 지난 주문도 함께 들어옵니다. 도착하는 것은 소매점이 직접 계정을 읽은 결과라서, 이미 한 주문도 새 주문과 나란히 들어옵니다. 그 읽기가 어디까지 거슬러 올라가는지는 소매점이 정하고, Era는 전달받은 것을 읽을 뿐입니다. 더 긴 기간을 요청할 방법은 없습니다.

소매점 연결하기

Era에서 연결을 추가하고 소매점을 고릅니다. 로그인은 Era 바깥에서 이루어지므로 Era는 그 자격 증명을 보지 않습니다. 돌아오는 것은 연결이지 비밀번호가 아닙니다. 소매점 계정은 미국에서 연결되며, 언제든지 연결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아직 아무것도 연결하지 않았다면 Era Context가 무엇이고 어떻게 작동하는지부터 읽고, 그다음 AI 에이전트를 연결한 뒤 은행 옆에 소매점을 추가하세요.

연결이 끝나면 물어볼 만한 질문은 은행이 끝내 답할 수 없던 그 질문입니다. 청구 금액이 얼마였는지가 아니라, 상자에 무엇이 들어 있었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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